クリスチャン新聞 2003/8/3

日本宣教の壁破る挑戦
日本には教会のない市町村が全体の5割を超え、千700か所余りある。その多くは過疎地で、教団・教派が開拓伝道を計画する際には二の足を踏むため、伝道の必要が叫ばれながら教会ができる見通しが立たない地域が多い。この教会未設置地域への教会開拓を、複数の伝道団体と周辺の教会が協力して目指そうという中長期計画「マケドニア・プロジェクト」が開始され、その最初の実施計画が長崎県松浦市で進んでいる。実現すれば、日本宣教のひとつの「壁」が、教派・団体を超えた協力体制によって突破される初のケースとなる。    (関連記事2面)

 プロジェクトを提唱したのは、韓国などアジア各国のクリスチャン青年を短期日本宣教に送り込む日韓国際宣教プロジェクト「ニューライフ日本」を推進した韓国キャンパス・クルセード宣教師、具元俊氏。6月30日、7月1日、具氏の呼びかけにより京都市内で開かれた「未伝地開拓宣教懇談会」に、各種伝道団体関係者、地域教会牧師ら26人が参加し、ビジョンを分かち合い協力を話し合った。伝道団体としてはトラクト伝道のEHC、エバンジェリストや賛美奉仕者を派遣する日本キリスト伝道会、セルチャーチ・弟子訓練の小牧者訓練会、インターネット放送のUBSが加わった。
 ニューライフ日本は国際キャンパス・クルセード(CCC)の働きで、これまで12年間に韓国CCCを通しクリスチャン大学生ら約1万3千人が来日、650の教会で宣教支援をしてきた。その中から約100人の若者が、さらに日本とアジア宣教のために中長期でも奉仕したいと希望。すでに30人余りが、00年から数人ずつの「ジーザス・キャラバン」伝道隊を組織し、西日本17県の諸教会を拠点にワゴン車で教会のない市町村を訪れ、EHC提供のトラクト(伝道文書)やCCCの「ジーザス」テープを配布するなど活動を展開してきた。今後、30ぐらいのキャラバン伝道チームを組織したいという。
 そのひとつ長崎県松浦市では、昨年6月から、ビルの2階30坪を借りて7人の韓国人ワーカーが生活しながら開拓伝道を始めている。東隣に位置する佐賀県伊万里市の単立・伊万里いのちのことばキリスト教会(ティム・アッカーマン宣教師)が協力、福岡市の諸教会も支援している。伝道文書などの配布のほか、英語・韓国語講座、キムチ・焼き肉パーティー、スポーツ、ゴスペルなど様々な方法で市民との関係作りに取り組んでいる。土曜日のバイブルクラスには1人の高校生が続けて来るようになった。
 松浦は、キリスト教に対し貸家を渋るなど、これまで伝道を試みた前例でも難しかった土地柄。しかし昨年は日韓サッカーW杯共催の影響もあってか、韓国人との国際交流に関心が高まったという。在米韓国人教会の協力も得て、松浦市民に米国のクリスチャンホームに滞在してもらう計画も進行中だ。
 具氏は「韓国CCCの学生だけでなく韓国教会の若者たちも、日本の未伝地に骨を埋めようとチャレンジを受けて燃えています。1人が遣わされただけでは難しい開拓地でも、国際的・超教派的な協力で10年、20年を視野に入れて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話している。
 今年7、8月にも韓国から550人のクリスチャン青年が来日し、各地の教会と共働している。うち80人が松浦に派遣された。具氏は彼らにも、中長期で日本の教会未設置地域に教会を開拓するビジョンを、静かに語りかけている。
 神田宏大・ニューライフ日本全国実行委員長の話 超教派で協力して教会を建て上げようという話は聞いたことがない。誰かがわがままを言えばうまくいかないだろう。地域教会と国際伝道チームのパートナーを築いてきたニューライフ日本の経験が生かせると思う。
 
福岡に拠点の訓練センター

 「マケドニア・プロジェクト」の本部ともなる「福岡福音センター」を福岡市博多区の福岡空港近くに開設する計画で、8月に着工。116坪の土地に20から30人が泊まり込みで訓練を受けられる施設が今秋には完成する予定だ。来日した働き人のための日本語学校も兼ね、日韓の若者が寝食を共にし、刺激しあいながらキャラバン伝道に出ていく基地とする構想だ。


일본선교 벽을 깨는 도전

일본에는 교회가 없는 시읍면이 전체의 반을 넘으며, 1700가량 있다.
그중 많은 곳이 과소지며, 교단/교파가 개척전도를 계획할때에는 주저하기위해,
전도의 필요성은 있으나 교회가 설 전망이 없는 지역이 많다.
이 무교회지역에서 교회개척을, 복수의 전도단체와 주위의 교회가 협력하자는 중기적계획”마게도냐 프로젝트”가 시작하여,
그 첫 실시계획이 나가사키현 마츠우라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실되면, 일본선교의 한 ‘벽’이, 교파/교단을 넘어 협력체제로 인해 돌파되는 첫 케이스가 된다.
(관련기사2면)프로젝트를 재안한건, 한국등 아시아 각국의 크리스찬 청년을 단기선교로 보내는 한일국제선교 프로젝스 “뉴 라이프 일본”을 추진한 한국 대학생 선교회 선교사, 구원준씨. 6월30일, 7월1일,
구씨의 요청에 의해 쿄토시내에서 열린 “미전도지개척선교간담회”는, 각종전도단체관계자, 지역교회 목사등 26명이 참가하여, 비젼을 나누고 협력을 위한 대화를 하였다.
전도단체로는 전도지전도의 EHC, 애번저리스트 찬양봉사자를 파견하는 일본전도회, 셀처치/제자훈련 소목자훈련회, 인터넷방송인 UBS가함께 하였다.
뉴라이프일본은 국제 대학생선교회(CCC)사역으로, 지금까지 12년간 한국CCC를 통하여 크리스찬 대학생 약 1만 3천명이 내일, 650의 교회에서 선교지원을 해 왔다.
그 중에서 약 100명의 젊은이가, 나아가 일본과 아시아선교를 위해 중장기로도 봉사하고싶다고 희망. 이미 30여명이,
00년부터 수여명으로 “예수 캐라반”전도단을 조직하여, 서일본 17현의 교회를 거점으로 와곤차로 교회가 없는 시음면을 방문,
EHC재공의 전도지(전도문서)와 CCC의”예수”테잎을 배부하는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후, 30정도의 캐라반 전도팀을 조직하고자 한다.
그 중의 하나인 나가사키현 마츠우라시에서는, 작년 6월부터, 빌딩의 2층 30평을 빌려 7명의 한국인 일꾼과 생활하면서 개척전도를 시작하고 있다.
동쪽에 위치하는 사가현 이마리시의 이마리 생명의말씀 그리스도교회(팀 랙커먼선교사)가 협력, 후쿠오카시의 교회들도 지원하고 있다.
전도문서 배부 등, 영어/한국어 강좌, 김치/불고기 파티, 스포츠, 고스펠 등 여러 방법으로 시민과의 관계 현성에 힘쓰고 있다.
토요일 성경반에는 한명의 고등학생이 계속 해서 오게 되었다.
마츠우라는, 기독교에 대해 월세도 거절하는 등, 지금까지 전도를 시도했던 전례에서도 어려운 토양지이다. 하지만 작년 한일축구 월드컵 공동주최의 영향일까, 한국인과의 국제교류 관심도 높아졌다. 재미한국인교회의 협력을 얻어, 마츠우라 시민에게 미국 크리스찬 홈에 체재하는 계획도 진행중이다.
구씨는 “한국CCC학생뿐만이 아닌 한국교회 젊은이들도, 일본 미전도지에 뼈를 묻자는 도전을 받아 열정을 키우고 있다.
“한명이 파견되면 어려운 개척지에도, 국제적/초교파적 협력으로 10년, 20년을 시야에 넣고 전진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올해7,8월에는 한국에서 550명의 크리스찬청년이 내일하여,
각지 교회와 함께 사역하고 있다. 그 중 80명이 마츠우라에 파견되었다.
구씨는 그들에게도, 중장기로 일본 무교회지역에 교회개척을 하는 비젼을 조용히 전하고 있다.
칸다 히로오 뉴라이프 일본전국실행위원장의 말:초교파로 협력하여 교회를 세우자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누군가가 이기적이 되면 잘 되지 않을거다.
지역교회와 국제전도팀이 파트너를 쌓아온 뉴라이프 일본의 경험이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후쿠오카에 거점 훈련센터

“마게도냐 프로젝트”의 본부가 될 “후쿠오카 복음 센터”를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인 후쿠오카공항근처에 개설할 계획으로, 8월에 착공.
116평 토지에 20~30명이 숙식하면서 훈련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올 가을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일의 젊은이들이 숙식하며, 자극하면서 캐라반전도에 나가는 기지로써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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